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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연대 '카카오모빌리티 독점 갑질 신고합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카카오모빌리티 독점 갑질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가 경쟁사업자인 다른 가맹택시에 대해 자사의 택시호출 중개서비스를 중단하는 행위는 시장지배적지위남용금지 및 불공정거래행위금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2021.9.29/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