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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 한국갤럽 대선 4자 가상 구도(10월 3주)

    (서울=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
    내년 대선 출마가 유력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가상 4자구도 대결을 했을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업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가상 4자구도 시나리오 '이재명 vs 윤석열 vs 심상정 vs 안철수'와 '이재명 vs 홍준표 vs 심상정 vs 안철수' 각각의 경우에 대해 누가 대통령으로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 후보와 윤 전 총장, 홍 의원 모두 30%대 초반 지지를 기록했다.   sssu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