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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 코로나 첫 단계 "식당·카페 운영시간 제한 해제 검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 기준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70%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오는 11월 초 예정된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체계와 관련해 "식당, 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 중이다"고 발표했다. '한국형 위드 코로나'를 위한 세부 이행계획은 오는 29일 발표된다. 사진은 22일 오후 코로나19로 활력을 잃은 서울의 대표상권 명동거리의 식당가 모습. 2021.10.22/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