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24일 오전 서울의 한 결혼식장 입구에 좌석 배치도가 표시돼 있다.
새롭게 적용된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을 가리지 않고 결혼식장에서 밥을 먹더라도 미접종자 49명에 접종 완료자 201명을 더해 최대 2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2021.10.24/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