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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무성 전 사장, 대장동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사장이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검찰 참고인 신분 조사를 받기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4/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