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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마지막까지 위기극복 전념해야"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25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국회 시정연설을 시민들이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다. 11월부터 본격 시행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평범한 일상이 회복되고 위축되었던 국민의 삶에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마지막까지 위기극복에 전념해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10.25/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