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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실보상금은 건물주에게'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소상공인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코로나19 임대료를 멈춰라' 캠페인 돌입 기자회견을 갖고 손실보상금이 건물주에게 돌아간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자영업자협의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소상공인 단체는 자영업자 손실보상금 상당부분이 임대료에 고스란히 쓰이면서 건물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하며 임대료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2021.10.27/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