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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를 찾아서'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통계청의 2021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는 806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비 64만명 증가, 처음으로 800만명을 넘어섰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1.10.27/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