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첫 주말을 맞은 21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교육당국은 이번 주말에만 논술고사를 보러 이동하는 수험생이 최대 21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2021.11.21/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