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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요한 '매력이 엄지척'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오한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GGV에서 열린 영화 ‘싸나희 순정'(감독 정병각)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싸나희 순정’은 도시의 고단한 삶에서 탈출해 마가리에 불시착한 시인 유씨(전석호 분)가 동화 작가를 꿈꾸는 엉뚱 발랄한 농부 원보(박명훈 분)를 만나 얼떨결 동거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1.11.24/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