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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이 양모' 오늘 2심 결과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2심 선고를 앞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앞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든 채 항의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성수제 강경표 배정현)는 이날 살인 등 혐의를 받는 양모 장모씨와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양부 안모씨의 2심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2021.11.26/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