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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살해 피의자 김병찬 '죄송합니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스토킹으로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피의자 김병찬이 29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1.11.29/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