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 구성원들이 29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벼 시장격리를 요구하며 올해 생산한 벼를 적재하고 있다.
전농은 기자회견을 통해 "산지 쌀가격이 1만원 이상 하락 한 상황, 소비량 대비 추가 생산된 쌀을 시장 격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1.11.29/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