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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츠러드는 추위.. 내일 더 춥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매서운 칼바람에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8도까지 떨어진 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며 오늘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보했다. 2021.12.1/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