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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겼다!'

    (인천=뉴스1) 성동훈 기자
    2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저축은행에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2.1/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