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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재택치료 건강관리 키트 '비대면 전달'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송파구청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팀 직원이 건강관리키트를 전달하기 전 재택치료자와 통화하고 있다. 확진자가 늘면서 신규 재택 치료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2021.12.2/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