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비니, 심쿵

    (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오마이걸 비니가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갤러리카페 봄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시간‘(감독 황경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의 시간’은 기억을 잃은 여자 배유빈(비니 분)과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이성열 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이다. 2021.12.3/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