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11월 외환보유액 '5개월만에 감소세 전환'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올해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5개월 만에 감소한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1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전월 말 대비 53억달러 감소한 4639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21.12.3/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