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다음주부터 사적모임 6인까지'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정부가 수도권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기존 10인에서 6인으로 축소한 3일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6인 안내문을 작성하고 있다. 사적모임 변동사항은 다음주부터 4주간 적용된다. 2021.12.3/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