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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살처분 작업 진행 중'

    (천안=뉴스1) 장수영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6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I발생 농장 인근 500m 이내에 위치한 다른 농장에의 가금류 약 22만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한다. 2021.12.6/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