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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수 '오겜'으로 월드스타가 된 깐부 할아버지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오영수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 열린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근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라스트 세션’은 영국과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압한 1939년 9월3일을 배경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루이스가 직접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2021.12.8/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