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성금 확인하는 직원들'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29일 전북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전달한 성금을 확인하고 있다.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은 22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성금과 함께 '소년소녀 가장 여러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시고 따뜻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보내왔다. (전북사진기자단 제공) 2021.12.29/뉴스1   Yks9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