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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압박 시사에 주저 앉은 비트코인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6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돼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조기 긴축의 강력한 시동을 걸면서 더 빨리 다가온 금리 압박 여파로 6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비해 6% 낮은 4만3444달러선으로 움직였다. 지난달 초 주말 순간 4만2296달러까지 내려왔던 이후 최저다. 2022.1.6/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