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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식용은 없어져야할 악습!'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식용 개는 따로 있다' 발언 철회와 '개식용 금지'를 포함한 동물복지 정책 공약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10/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