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설 열차 예매 시작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11일 대전 서구에서 직장인이 핸드폰으로 설 명절 승차권을 예매를 살피고 있다. 사전 예매 첫날인 11일은 전 노선에 대해 정보화 취약계층(경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12일은 경부선과 중부내륙선 등, 13일은 호남선과 경춘선 등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비대면 판매한다. 2022.1.11/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