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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보라 일으키며'

    (서울=뉴스1) 허경 기자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19일 서울 종로의 한 건물 앞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1.19/뉴스1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