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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 3명 중 1명 따릉이 회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19일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따릉이 회원수가 330만 명을 돌파해 서울시민 3명 중 1명꼴로 따릉이 회원이 됐다. 누적 이용건수는 총 9165만건으로 연내 1억 건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22.1.19/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