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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사과 항의하며 떠나는 스님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에 참석한 스님들이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의 사과 발언 자리를 항의하며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찰의 문화재관람료 징수를 '통행세'에 비유한 발언 등을 계기로 정 의원 제명과 문체부 장관 사퇴, 문재인 대통령 사과 등을 요구하기 위해 전국 승려 5000여명이 참석했다. 2022.1.21/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