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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진단키트 정리'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24일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방역체계가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고위험군(선별진료소 PCR검사)을 제외한 유증상자들의 방문을 대비해 자가진단키트를 정리하는 등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정부는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오미크론이 일찌감치 우세종으로 전환된 지역은 오는 26일부터 새로운 검사⸱치료체계를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광주북구 제공) 2022.1.24/뉴스1   h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