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송 대표는 이날 "정치교체를 위해 저부터 내려놓겠다. 다음 총선(2024년 4월)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3월 서울 종로구와 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재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고 했다. 2022.1.25/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