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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에 신규 확진 8571명 '역대 최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8571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8000명을 넘어섰다. 오미크론 국내 유입 2달도 안되어 지난해 12월 급증세에도 닿지 못했던 전인미답의 확진자 수로 들어서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상황실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신규확진자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2022.1.25/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