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확산세 강한 오미크론의 미궁'

    (고양=뉴스1) 조태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져 있다. 이날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 행렬은 약 600m까지 이어졌다. 2022.1.26/뉴스1   photot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