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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성길, 오후 6~7시 사이 가장 혼잡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설 연휴를 앞둔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7시 무렵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9~10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2.1.28/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