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설 연휴 첫날...'혼잡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설 연휴 첫 날인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정오쯤 가장 혼잡하고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2.1.29/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