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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태 감독·빅토르 안 '대한민국 대표팀 전력 탐색 중?'

    (베이징=뉴스1) 박지혜 기자
    김선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빅토르 안 코치(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코칭스테프들이 9일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2.9/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