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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한 우크라이나인들 앞에 선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 니콜라스 정교회 성당에서 열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해결을 기원하는 공동기도회를 찾아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지난 24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 수도 키예프 인근까지 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사상자와 피란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2.26/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