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로켓펀치 연희-쥬리-다현, 하트 요정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로켓펀치 연희(왼쪽부터), 쥬리, 다현이 7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주말 녹음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3.7/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