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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라이카'展 참여한 엠부쉬 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 K2에서 열린 '오! 라이카'(O! Leica) 2022 전시에서 관계자들이 앰부쉬 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20세기 초현실주의 사진의 거장 랄프 깁슨과 경영인이자 사진가인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라이카 엠버서더 배우 류준열, 포토저널리스트 신웅재, 앰부쉬의 패션 디자이너 윤 안, 버추얼 아티스트 웨이드 등이 참여했다. 6인의 라이카 아티스트들이 일상이 되어버린 팬데믹의 중첩된 장면과 다시 만날 빛과 희망을 라이카 M 카메라 시스템으로 담아낸 이번 전시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2022.3.24/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