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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간호법 제정 반대'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철회' 촉구 집회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간호법 제정과 관련해 '보건의료 정책 근간 붕괴, 의료의 질 저하, 간호사 단독 의료기관 개설'의 우려가 있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2022.4.7/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