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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희·이선빈 '공기살인' 기억해야 할 영화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서영희, 이선빈(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공가살인'(감독 조용선) 시사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가습기살균제 재난실화를 다룬 영화 '공기살인'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의 실체와 더불어 17년간 고통 속에 살아온 피해자와 증발된 살인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2022.4.8/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