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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날 맞아 숭례문 소등'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소등 전과 후 숭례문 모습.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2022.4.22/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