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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빈·구교환, 하트는 부끄러워요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신현빈과 구교환(오른쪽)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함께 취해 달라는 취재진 요청에 부끄러워하고 있다. 2022.4.25/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