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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박용우 '어림없지'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탄 스리 다토 하지 하산 유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I조 5차전 울산 현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울산 박용우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2.4.2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