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식 참석한 채정안·고두심·송일국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앞 누리마당에서 진행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에서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왼쪽 두번째 줄 세번째)을 비롯해 배우 채정안, 고두심, 송일국 등이 어린이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5.2./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