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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승의 날 행사에서 학생이 선생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가정 형편이나 여자이라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한 여성들을 위한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 2022.5.14/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