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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인식 참석한 신세계 이명희·정용진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오른쪽)과 정용진 부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발인식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2.5.15/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