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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입국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인정

    (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여행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이날부터 입국 시 48시간 이내 시행한 유전자증폭검사(PCR) 음성확인서와 24시간 이내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음성확인서를 병행 인정한다. 이전에는 48시간 이내의 PCR 검사 결과만 유효했지만 RAT 검사의 정확도도 높아진 데다가 해외 입국자의 검사 편의성을 고려해 이같이 확대했다. 2022.5.23/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