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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 바닷가 ‘해변의 여인’ 탕웨이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배우 탕웨이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영화진흥위원회(KOFIC) 부스에서 국내 매체 대상으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헤어질 결심' 라운드 인터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05.24/뉴스1   oldpic31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