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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입형 전시장 '빛의 시어터'에서 만나는 클림트의 명작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몰입형 전시장 '빛의 시어터' 개관 기념 프리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오는 27일 개관하는 '빛의 시어터'는 첫 전시로 20세기 황금빛 색채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해 벽, 기둥, 바닥까지 투사하는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3년 3월 5일 까지 진행된다. 2022.5.25/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