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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소희' 시사회, 활짝 웃는 김시은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배우 김시은이 25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에스파스 미라마르’(Espace Miramar) 극장에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영화 ’다음 소희’ 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2.5.26/뉴스1   oldpic316@news1.kr